해외단신

혁신주도형 발전의 중국 비법 원문보기 1

○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혁신주도형 발전 비법으로, 사회주의로써 역량을 집중해 큰 과업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

- 중국의 과기기업은 예전에 줄곧 서방의 동종업계를 모방하였으나, 지금은 미국 기업이 중국의 동종업계를 모방하기 시작

- 새로운 발전이념으로 ‘성장의 자물쇠’를 열고, 기존의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과기혁신 경로 개척

- 체계적인 사유로 이론의 새로운 한계를 타파하며, 과기혁신과 제도혁신의 협동역할 발휘

○ 신기술, 신업종, 신모델을 배출, 몽상의 공간을 개척

- 일대일로 연선의 20개국 청년들이 중국에서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알리페이(支付宝), 온라인쇼핑, 고속철과

공유자전거’라고 대답하고, 이를 중국의 ‘신4대발명’이라고 형용

-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이크(mobike)는 싱가포르, 맨체스터, 샐퍼드 도시에 이어 일본 삿포로 진입 예정

- 알리바바 이사국 마윈 주석은 이탈리아 전 총리 LENZI와 토론 시, 톈마오 플랫폼이 18초 동안에 100대의 마세라티(Maserati)를

판매했다고 소개

- 선양신쑹로봇자동화회사의 ‘디지털화 무인공장’은 현실에 다가오고 있는 중

- 세계 최초 광양자 컴퓨터 연구개발 성공, 이는 중국과기대학 판젠웨이 연구진이 지난해 세계 최초 양자과학실험위성을 발사에 이어

거둔 성과

- 남중국해 해역의 가스하이레이트 시험채굴은 187시간 연속 가스 안정생산 실현

- 투유유가 자연과학분야 노벨상을 수상하여 중국인의 해당 분야 제로 돌파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