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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에 대한 지원 방안 발표 원문보기 1

○ 에너지부(DOE)는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Bioenergy Research Centers, BRCs) 4곳에 4,000만 달러(약 450억 원)를 투입하는

방안 발표

*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BRCs)는 지속가능하고 비용 대비 효과적인 차세대 바이오제품과 바이오에너지 개발이 목표

- 에너지부(DOE)의 국립연구소나 대학기관이 주도하는 4개 센터는 2018 회계연도에 4,000만 달러(약 450억 원)를 제공받으며,

앞으로 5년 동안 예산을 지원받게 됨

- 4개 센터는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와 미시건주립대학교가 주도하는 Great Lakes Bioenergy Research Center, 오크리지

국립연구소가 주도하는 Center for Bioenergy Innovation,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가 주도하는 Joint BioEnergy Institute,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캠퍼스가 주도하는 Center for Advanced Bioenergy and Bioproducts Innovation로 결정

○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BRCs)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총 3개 센터가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에 새롭게 1곳이 추가

- 그동안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BRCs)를 통해 2,630개의 논문과 607개의 발명 공개, 378개의 특허 신청 및 191개의 라이센스,

92개의 특허출원 등의 성과

- 이러한 성과에 따라 기존의 3곳의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BRCs)에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캠퍼스(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가 주도하는 Center for Advanced Bioenergy and Bioproducts Innovation이 새롭게 추가

○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BRCs)는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투자를 바탕으로 바이오 화학물질과 바이오기반제품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연료의 개발에 초점을 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