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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2017년 중국 귀국 유학생 취업창업 조사보고서>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7-08-16
- 등록일 2017-09-11
- 권호
○ 즈롄자오핀(智联招聘)은 글로벌화 싱크탱크(CCG)와 <2017년 중국 귀국 유학생 취업창업 조사보고서> 발표
- IT, 통신, 전자, 인터넷과 금융업은 해외에서 귀국한 인력의 주목을 받음
- 절반에 근접한 해외귀국 인력의 최초 창업 시 세후 월수입은 6,000위안 이하
- 베이징시는 해외귀국 인력 창업의 우선 선정 도시
- 2016년 말 기준, 중국의 귀국 유학생 수는 265.11만명, 2016년 한 해 동안 43.25만명의 유학생이 졸업하여 귀국
- 신규 증가 해외귀국 인원수가 최초로 대학졸업생 수 초월
- 50.5%의 귀국 유학생은 중국 내 생활과 사업에 순조롭게 융합
- 중국 내 많은 창업지원정책이 실시되면서 해외 유학생의 귀국창업 촉진
- 해외 귀국 유학생의 창업 선정 도시 상위 5위는 베이징시, 상하이시, 청두시, 광저우시와 우한시이며, 비중은 각각 24.3%, 8.1%,
6.6%, 5.9%와 4.4%
- 베이징시, 특히 중관촌을 대표로 하는 혁신창업집결구는 해외 귀국 유학생에 대한 흡인력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