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해외단신

군중 혼란과 위험을 감시하는 드론 개발 원문보기 1

○ 대중 이벤트에서 군중의 움직임과 위험을 감시할 수 있는 카메라 드론이 사용될 예정

- 베를린공대 과학자들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방교육연구부와 총리실의 15억 펀딩으로 개발 중

- 2010년 독일 두이부륵의 퍼레이드에서 21명이 사망하고 500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

- 수용인원 이상의 관중, 적절한 조치의 부족, 그리고 위험사태에 대한 잘못된 결정으로 큰 결과가 발생

- 사고로 인한 대중의 패닉을 방지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은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위험 상활에 대한 경고를 보낼 수 있게 함

○ 물리적 충돌을 경고하는 시스템

- 대중이 예상하는 방향과 다르게 움직이거나 전문가가 예상하는 방향과 다르게 움직이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게 설계

-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기 위해 필터로 처리해서 세세한 인물을 감시하지 않지만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를 탐색하는 경우에는

세세한 촬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