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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가족에 대한 첫 연구결과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17-08-30
- 등록일 2017-09-25
- 권호
○ 본 연구는 난민들의 교육적 배경에 대한 분석이며 이는 이주민들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쓰일 예정
- '13~'16년 사이 독일에 입국한 성인 난민들 중 40퍼센트는 중등 학교, 13 퍼센트는 초등 교육만 받음, 11퍼센트는 교육받지
못하였으며, 다른 13퍼센트의 난민은 대학교육, 전문기술교육을 받음
- 총 64퍼센트의 난민은 인문 학위 과정을 거쳤고 20퍼센트의 난민은 직업 교육과 기술과정을 거침
○ 연구 수행기관은 다음과 같음
- 첫 결과는 노동시장연구원 (IAB)와 이주 및 난민 사무소(BAMF-FZ), 독일 경제연구소(DIW)의 사회경제위원회가 공동 참여
- 조사결과는 4816명의 성인 난민과 5717의 아이들을 조사한것이며 BMBF가 펀딩
○ 난민의 교육적 관심도
- 절반의 난민들이 교육과정에 참여의사를 나타내고 있으며 2/3 이상이 전문 교육 과정의 참여를 희망
- 많은 난민들의 직업 교육을 받고 싶어하며 수공업 협회에서 1만명의 난민들에게 전문 수가공업 기술 교육을 제공
- 이 자료는 난민들의 사회적통합에 중요한 자료로 쓰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