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베이징시, 전국과기혁신센터 설립 노력 원문보기 1

○ '14년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시를 시찰하고, 과기혁신센터를 수도의 핵심기능으로 확정

- (베이징의 중임은 과기혁신) 베이징은 대학과 연구소가 집결, 대량 첨단인재 확보는 자체 독특한 자원 우위

- (‘배추 껍질’을 벗기고, ‘배추 속’이 되기 위해 노력) 전자정보, 항공우주, 바이오제약산업, 연구개발 설계, 과학기술서비스, 금융

서비스업, 문화창의, 현대농업 등 혁신응용산업 등이 ‘배추 속’으로 언급

- (장애 제거, 구조조정) 과기체제 개혁 심화는 과기혁신을 제약하는 사상 장애와 제도적 장애 제거 필요

* 베이징은 ‘중관촌과학성, 화이러우과학성, 미래과학성’,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의 3개 성, 1개 구‘의 새로운 구도 구축

- (중국 전역에 성과 창출 확산) 베이징시 과학기술상 수상 과기성과 1,000개, 베이징 내 기관 주도로 수행한 국가과학기술상 수상

수는 400개

- 중국 내 세계 선두 과기성과 가운데 베이징에서 산출된 기술성과가 55.7% 차지, 베이징시 기술계약액의 70% 이상이 중국 내 350개

도시에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