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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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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중국, 최대 규모의 유학생 귀국 붐 조성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과학망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7-11-08
  • 등록일 2017-12-11
  • 권호

○ 2012년 18차 대표대회 이후 중국은 최대 규모의 유학생 ‘귀국 붐’을 조성 중 (11.3)


 - '16년 말 기준, 중국의 귀국 유학생 총수는 265.11만명, '16년 한 해 동안 43.25만명이 귀국, '12년보다 15.96만명 증가, 증가율

    58.4%


○ 귀국 원인


 - 국가가 세계무대에서 성장하여 ‘자기장 효과’ 발휘, 중국식 사회주의 사업의 번영 발전과 꾸준히 높아지는 국제영향력은 해외

   인재에 대해 강한 흡인력 조성


 -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중앙 정부가 ‘천하의 영재를 등용하자’는 전략적 목표를 명확히 제시, 국제 경쟁력 있는 인재제도 체계

   구축 가속화


 - ‘천인계획’, ‘인재비자’, ‘유학생 창업’ 등 인재유치 정책은 해외 인재의 혁신창업을 위한 광범위한 발전공간 제공


(목차)


 - ‘대자기장’의 흡인력을 통해 중국으로 귀국하려 하고, 급변의 방관자가 아닌 급변의 창조자로 성장하기를 기대


 - 세계 유명 인사들이 귀국/ 선도자들이 귀국/ 부부가 동반 귀국/ 동료와 단체가 창업


 - 1980년대 출생과 1990년대 출생 등장/ 귀국한 인재는 혁신창업의 큰 무대를 찾아 ‘전성기 맞이’


 - 위대한 부흥의 ‘신예부대’가 되어 조국의 부강을 위해 지원/ ‘본인의 꿈’을 ‘중국의 꿈’에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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