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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연구자의 독일 미래상 수상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헬름홀츠연구협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7-11-30
- 등록일 2017-12-26
- 권호
○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래상(Zukunftspreis)은 헬름홀츠연구협회 산하 우주항공연구센터(DLR)에서 창업한 Franka Emika사가
개발한 모방을 통해 자체학습이 가능한 혁신적 로봇기술로 선정(2017.11.29)
- 독일 우주항공연구센터 산하 로봇 및 메카트로닉연구소 소속 3명의 과학자(Sami Haddadin 교수, Simon Haddadin 박사, Sven
Parusel)는 인간과 협업이 가능한 새로운 세대의 로봇기술을 개발, 산업계 및 민간영역 시장에 보급하고자 헬름홀츠 기업 창업 지원
제도를 통해 창업
○ Franka Emika사는 본사에 현재 40명 직원과 뮌헨 연구개발 센터에서 8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된 로봇은 산업 현장과 고령자
혹은 환자를 위한 서비스 분야에서 도입하여 적용되고 이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