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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부터의 생산성 혁명 원문보기 1

○ 일본 경제재생본부 미래투자회의 구조개혁철저추진회의 「４차산업혁명」 2차 회의에서는 「정부로부터의 생산성 혁명」 공개

(새로운 기술·서비스를 활용한 벤처기업 등에 의한 디지털 파괴)

- 클라우드기술 발전, IoT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국민 생활 및 사업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민간 분야에서AI,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헤 사업을 추진하는 벤처기업이 기존 시장 및 사업 구조를 변혁시키는 디지털 파괴가 진행

(기존 기업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

- 기존 기업에서도 디지털을 전제로 한 서비스 개선 및 생산성 향상, 이를 위한 디지털 변혁이 확대

(국내외 디지털 변혁 관련 정책 동향)

- 미국에서는 예산·조달 기능은 각 부처에 남겨두고 개별 사업에서 협력을 통해 각 정부기관의 IT 활용능력(벤더·기술 판별력, 사용자

시점 등) 제고를 지원

- 그러나 일본의 행정 서비스는 디지털화가 아직 전체의 12%에 그치고 있으며, 아직까지 서류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정부에서도 AI, 블록체인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한편 정부 시스템 조달 개혁 등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