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신

화학물질 관리 정책 관련 동향 및 향후 방향성 원문보기 1

○ 경제산업성 산업구조심의회 제조산업분과회 화학물질정책소위원회(5회 회의)・화학물질심의회(1회)는 화학물질 관리 정책 관련

동향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자료를 공개

- '20년까지 화학물질이 건강 및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사용 및 생산될 수 있도록 목표 실현(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에서 합의)

- (일본 국내 목표) 약 28,000개의 화학물질에 대하여 「리스크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구체적으로는 리스크가 크다고 인정되는

우선평가화학물질을 가려내기 위한 평가를 실시하여 리스크가 크다고 판명된 것을 2종특정화학물질로 지정 추진

- 아시아에서 화학물질관리제도 정합성 확보 추진(일본 기업의 공급망을 아시아로 확대, 유해성 정보를 아시아 지역 내에서 공동으로

수집하여 공통 기반화함과 동시에 각국 제도와 정합성을 확보함으로써 효과적인 화학물질 관리 실현/ 현재 베트남, 태국, 한국과

협력 추진 중)

- 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규제가 각국 지역에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통된 포맷이 유효

('15.10월부터 chemSHERPA 운용이 시작되고 있으나, 포맷의 통합 및 보급 확대는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