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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송전 시스템 운영자 보고서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8-01-31
  • 등록일 2018-03-05
  • 권호

○ 독일의 전력 공급은 매우 안전한 수준


 - 2005년에 국가 간, 지역 간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Pentalateral Energy Forum(PLEF)에서 전력 송전 시스템 운영자가 발간한

   보고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와 스위스 지역의 전력 생산 능력 평가 결과를 발표


 - PLEF는 회원 국가의 담당 정부부처, 규제 당국, 시스템 운영자, 전력 거래소 및 지역 시장 참가자 대표가 함께 협력하여 전력

   시장의 지역적 협력을 개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을 지향


 - 극단적인 날씨 등 전체 680개 시나리오를 고려하여 계산한 결과 2018/19년부터 2023/24년 기간 중 독일의 전기 수요가 전적으로

   충족될 확률은 거의 100 %에 달함


○ Rainer Baake 차관은 국가 간 국경을 초월하는 전력 공급의 안전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국내 전력시장에서의 전기 거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더 적은 발전소 설립으로 더욱 경제적이고, 유럽 경제와 소비자를 위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


 - 이 보고서는 2017년 말 유럽 전기 보안 네트웍(ENTSO-E)이 발간한 유럽 에너지 보안 보고서(Mid-term Adequacy Forecast

   2017)의 결과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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