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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 중견기업을 위한 미텔슈탄트 4.0 센터 설립 원문보기 1

○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브리지테 지프리스(Brigitte Zypries) 장관은 '18.3.9일 IT 산업을 위한 미텔슈탄트 4.0 Competence 센터를

베를린에서 최초로 공식 출범

-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춘 IT 기업들은 독일의 디지털화를 위한 중요한 추진 주체로 IT 산업 Competence Center를 통해 중소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창업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가속 추진하고자 함

○ 현재 독일 전역에 23개의 미텔슈탄트 4.0 Competence Center가 설치되어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분야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

- IT 산업 미텔슈탄트 4.0 Competence Center는 연방경제에너지부의 미텔슈탄트 4.0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중견 IT 기업의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목표로 새롭게 운영

- IT 기업과 소프트웨어 제품을 네트워크화를 통해 중견기업에 특화되어 종합적인 IT 솔류션을 통합하는 것이 용이해짐

- IT산업 미텔슈탄트 센터는 아헨(Aachen), 칼스루에(Karlsruhe) 카셀 (Kassel) 등 다른 독일 지역에도 추가로 설립되어 정보 및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또한 이 센터는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해 파트너를 찾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