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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후 재생에너지 미래상 원문보기 1

○ 경제산업성 종합자원에너지조사회 에너지절약·신에너지 분과회/ 전력·가스사업분과회 재생에너지 대량도입·차세대전력네트워크

소위원회는 제 4회 회의에서 「30년 이후 재생에너지 미래상」 제하 자료를 공개

(재생에너지 전원의 미래상 및 이를 위한 대응)

- 에너지 믹스('30년) 재생에너지 비율 22～24％를 달성하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확대하여 주 전원으로서

대량 도입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자립화가 필수 불가결

- 이를 위해서는 ① 다른 전원과 비교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비용 절감 ② 일본의 에너지 공급에 큰 역할을 담당할

책임을 지닌 전원으로서 재생에너지가 장기적·안정적 전원이 되어야 함

- 전원별 과제에 대응함과 동시에 자립화를 향한 FIT 제도의 방향성 검토가 필요(태양광, 풍력, 지열, 중소수력 등)

(자립화를 목표로 한 FIT 제도의 방향성)

- 각국 제도의 비교(독일, 스페인, 영국, 일본)

(FIT로부터 자립한 재생에너지의 새로운 방향성)

- FIT가 없어도 재생에너지 사업으로의 신규 투자에 대한 채산성이 확보될 수 있는 사업환경의 정비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