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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미래 프로그램 2018 : 미래의 원천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8-03-23
  • 등록일 2018-04-16
  • 권호

○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와 통합 퀀텀연구 및 기술센터(Zentrum für integrierte Quantenwissenschaft und -technologie

    IQST)가 공동 주관하는 퀀텀 미래 프로그램 2018 시상식이 스투트가르트 대학에서 3월 22일 저녁 개최


 - 독일 전역의 대학생들 중 총 4명의 신진 과학기술자에게 양자기술 관련 탁월한 업적에 대해 6,000 유로 상금과 함께 퀀텀 미래

   프로그램 2018상이 수여


 - 또한 양자 미래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협력으로 독일의 양자 관련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에게 양자기술

   실용화에 대한 통찰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 올해는 IOST 울름과 스투트가르트가 주관 기관이며 인근 지역의 기업 방문이

   진행


○ 올해 석사학위 논문 1등은 스투트가르트 대학의 스벤 보덴슈테트(Sven Bodenstedt)가 자기장과 온도를 매우 정밀하게 특성화하여

    미래 새로운 저장매체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와 다이아몬드 양자센서에 대한 연구를 생산 업체인 Seagate사와 협력

    하여 작성한 석사논문을 기반으로 수상


 - 석사 논문 2위는 울름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보쉬사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시작한 펠릭스 스튀르너(Felix Stürner)가 첨단 NV 센터

   (NV-Zentren)를 새로운 센서로 활용하는 논문으로 수상


○ 박사학위 논문 1위는 본대학 박사학위를 마치고 현재 MIT에서 연구 중인 카스텐 로벤스(Carsten Robens)가 양자컴퓨터를 위해

    중요한 요소인 중성원자 위치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의 연구로 수상


 - 2위는 바젤 대학 출신의 다니엘 리델(Daniel Riedel)이 개별 NV 센터의 광자 수율을 향상시키는 연구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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