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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축구게임에서 트로이 목마와 바이러스 퇴치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8-05-02
  • 등록일 2018-05-28
  • 권호

 

○ 개요

 

 - 독일 교육연구부(BMBF)는 2018년 과학의 해 주제를 직업의 미래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화와 Industrie 4.0의 확산을 저해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에 상당한 피해를 유발하는 사이버 보안의 위협에 대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음 

 

○ 프라운호퍼 산하 연구소들은 해커 공격에 대한 새로운 방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는 사이버 보안 교육 연구실 (Cybersecurity Training Lab)의 전문가 및 관리자에게 이전되어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음

 

 - 사이버 키커 (Cyberkicker)는 가상의 사이버 키커 (Cyberkicker)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복잡한 주제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특히 5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독일의 강과 운하를 따라 운영될 마이크로소프트 과학(MS Wissenschaft) 전시선에서 방문객 스스로 시험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

 

 - 사이버 키커 (Cyberkicker)는 토저너 (tojaner) 및 바이러스와의 싸움과 같은 IT 보안 주제에 대해 대화식으로 학습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음 

 

○ 독일 연방 정보보안청의 조사에 따르면 독일 기업 및 기관의 70 %는 2016년과 2017년 사이버 및 해커 공격에 피해를 경험하였고 비확인 피해사례로 많이 있어 자신감의 상실은 디지털화와 Industrie 4.0의 급속한 확산을 방해

 

 - 이러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위협에 대한 인식은 낮으며 숙련된 전문가는 거의 없기에 미래의 작업 세계에서는 IT 보안에 대한 이해가 더욱 필요하고, 프라운호퍼는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동시에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라운호퍼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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