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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재앙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혁신 허브 신설 원문보기 1
- 국가 영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8-05-09
- 등록일 2018-06-11
- 권호
○ 새로운 글로벌 연구 허브인 ‘해양 플라스틱 연구 혁신 기구’ (Marine Plastics Research and Innovation Framework) 는 플라스틱의 해양 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한 최신 과학 기술 전문지식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수행
- 영국의 세계적 연구자들은 캐나다, 인도 등의 영연방(Commonwealth) 국가들의 연구자들과 함께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의 해양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대체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것
- 인도, 캐나다 등 기타 영연방 국가들은 이미 이 기구의 일원이 되기로 결정하였음. 이 기구에서 연구자들은 해양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최신 연구와 혁신을 위해 서로 연계하고 협력할 것임
○ 이 기구의 재정은 영국 정부의 2500만 파운드와 이에 대한 영연방 국가들의 매칭펀드에 의해 총 5천만 파운드로 운영될 것임
- 런던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에서 영국 총리는 영국이 이 기구에 2,500만 파운드를 기여할 것을 약속한 바 있음. 이는 유니레버 (Unilever)가 연구개발에 기여한 5백만 파운드와 웨이트로즈 (Waitrose)에서 약속한 5십만 파운드를 포함하는 것임
- 영국의 세계적 연구자들은 캐나다, 인도 등의 영연방(Commonwealth) 국가들의 연구자들과 함께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의 해양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대체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것
- 인도, 캐나다 등 기타 영연방 국가들은 이미 이 기구의 일원이 되기로 결정하였음. 이 기구에서 연구자들은 해양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최신 연구와 혁신을 위해 서로 연계하고 협력할 것임
○ 이 기구의 재정은 영국 정부의 2500만 파운드와 이에 대한 영연방 국가들의 매칭펀드에 의해 총 5천만 파운드로 운영될 것임
- 런던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의에서 영국 총리는 영국이 이 기구에 2,500만 파운드를 기여할 것을 약속한 바 있음. 이는 유니레버 (Unilever)가 연구개발에 기여한 5백만 파운드와 웨이트로즈 (Waitrose)에서 약속한 5십만 파운드를 포함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