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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박사인재의 학위취득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이행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8-06-13
- 등록일 2018-07-23
- 권호
○ 과학기술ㆍ학술정책연구소(NISTEP)는 NISTEP이 실시하는 「박사인재추적조사」 및 프랑스 CEREQ 연구소의 「Generation」을 이용하여 박사인재의 상황에 대하여 비교연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박사인재의 학위취득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이행: 프랑스와 일본 비교연구」발표
- 현재 박사학위 소지자의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은 선진국에서 큰 과제가 되고 있음
- 박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전통적으로 학계로 진출해 왔으나 국가간 경쟁이 심화된 현대 지식사회에서는 학계 뿐 아니라 민간분야 및 기업에서의 활용이 기대
- 일본과 프랑스의 박사는 연구분야에 큰 차이는 없으나, 일본의 경우 여성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점, 고용의 경우 프랑스는 공공기관이 많은 데 비해 일본은 사립대 등 교육연구가 큰 비율을 차지하여 사적 부문의 비율이 크다는 점, 실업률은 프랑스에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등의 차이가 있었음
- 또한, 참고로 국제객원연구원 Julien Calmand씨의 동 기관 내 인재세미나 관련 기록 및 자료 게재
* 요지는 일본어, 본문은 영어로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