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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발칸지역으로 세계기업가프로그램 확장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영국
- 생성기관 국제통상부
- 주제분류 기술이전및창업
- 원문발표일 2018-07-09
- 등록일 2018-08-06
- 권호
○ 국제통상부장관 바로니스 페어헤드는 서발칸지역과의 장기적 파트너쉽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세계기업가프로그램*을 서발칸지역까지 확장함을 발표
* 세계기업가프로그램: Global Entrepreneur Programme (GEP)
- 20명이 넘는 세르비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그로, 코소보, 마세도니아, 알바니아 출신의 기업가들은 런던에서 열린 2018 서발칸정상회의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영국 마켓에서의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
- 런던 체류 기간 중 영국의 유관기업들과 접촉하고, 영국과 서발칸지역의 가교를 건설하며, 협업의 기회를 찾게 될 것
- 기존 GEP는 전세계 기업가들을 연결하는 데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며, 2005년 이후 900여명의 기업가가 영국에 투자함으로써 5천여개가 넘는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고 벤쳐캐비팔에 10억 파운드 이상의 재원을 조달
※ 영국은 2017년 약 30억 파운드에 가까운 벤쳐캐피탈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기업가들에게 있어서 유럽 내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 (총 재원조달규모는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를 합한 것을 초과하는 수준임)
※ GEP는 혁신적 기술 기업을 스케일업으로 성장시키고 국제화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적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혁신적 기술을 가진 해외 기반의 기업가 주도 기업들을 유인해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