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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 기술 발전을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체결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기초연구진흥
  • 원문발표일 2018-08-08
  • 등록일 2018-08-27
  • 권호

 

○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 탐사 기술의 발전을 위해 민간 우주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맺는 프로그램을 추진 

 

○ 항공우주국(NASA)은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기술의 발전을 위해 민간 기업과 협력하고 총 4,400만 달러(약 49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제공하기로 함

 

 - 티핑 포인트 기술은 기술의 시연이 기술의 성숙화와 시장화 가능성을 현격하게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정의됨

 

 - 각 파트너십에는 성과에 따라 36개월까지 최대 1,000만 달러(약 110억원)가 투자되며, 민간 기업 파트너는 전체 비용의 최소 25%를 지불하도록 설계 

 

○ 이번 파트너십은 우주기술미션부(Space Technology Mission Directorate, STMD)의 전략 기술 부문에 집중됨

 

 (1) 우주 공간의 활용 확대: 극저온 액체 연료 관리, 인공위성 제논 연료 교환 기술, 통합 발사체 유체(IVF) 비행 시연

 

 (2) 우주로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가능하게 함: 딥스페이스엔진의 비행 검증, CELCIUS 시스템 개발, 고효율 전자 추진 엔진, 극저온 액체 연료 관리 시연

 

 (3) 행성 표면으로의 접근성을 확대함: 행성 표면 설치용 고정밀 센서 개발, 전천후 달 표면 설치를 위한 센서 시스템, 공중 회수 기술의 역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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