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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동향
해외단신
디지털 미래를 위한 IT 보안연구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8-07-23
- 등록일 2018-08-27
- 권호
○ 독일 교육연구부(BMBF) 야냐 칼릭첵(Anja Karliczek) 장관은 다름슈타트 소재 CRISP 역량센터를 방문하여 미래 도시, 자율주행 자동차 및 주요 인프라 보호 등 디지털 사회의 필수적인 사이버 보안 분야 연구를 점검
- CRISP는 미래의 네트워크화 된 도시와 같은 대규모 통신 인프라의 복잡한 시스템에 대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율 및 네트워크 운전의 안전과 동시에 개인 차원에서의 정보 보호가 포함
○ 사이버 공격은 이동 데이터를 읽거나 차량의 교통 안전과 탑승자의 생명을 위해하는 데 사용될 수 있기에 다름슈타트 소재 프라운호퍼 SIT와 IGD는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과 함께 관련 된 밀접한 협력을 추진 중
- ‘디지털 도시 다름슈타트’는 자동차와 센서간의 의사소통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CRISP의 보안 솔류션이 전 도시에 적용되어 교통의 양을 파악하고 지능적인 교통제어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음
- CRISP 는 전기자동차의 통신 인터페이스에 대한 안전 분석, 스마트 폰 활용 카 쉐어링 시스템 및 자동차의 사용자 정의 데이터 보호 분야에서의 혁신을 소개함
- 헤센주와 연방교육연구부는 사이버보안 응용연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CRISP를 향후 국립연구센터로 개발할 의향이 있음
- 독일 연방교육연구부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1억 8천만유로의 IT 보안 연구비가 투자할 예정이며, 다름슈타트 CRISP외 자브뤼켄 CISPA와 칼스루에 KASTEL이 주요 혁신 역량 거점으로 운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