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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독일의 학문적 입지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8-07-17
  • 등록일 2018-08-27
  • 권호

 

○ 독일 교육연구부(BMBF)는 독일학술교류처(DAAD)와 독일 대학 학술연구센터(DZHW)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 개방 2018 (Wissenschaft weltoffen 2018)’ 보고서를 발간하고 발표 

 

○ 독일 내 외국인 유학생과 연구원이 증가되었는데 이는 학문과 대학에 대한 투자가 증가되어 학문적으로 독일의 입지가 더욱 매력적이 되었으며, 독일은 국제 인력교류의 증가로 네트웍이 강화되는 혜택을 보고 있음

 

 - 2017년 독일 대학 외국인 학생의 수는 35만 89천명으로 2020년 35만 외국인 학생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

 

 - 2007년 이후 외국인 학술연구인력의 수는 84% 증가하여 2016년에 독일 대학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연구인력이 전년보다 6% 증가한 4만 6천명에 달함 

 

○ 독일 국제교류터(DAAD)는 독일 대학생의 해외교류를 지원하여 향후 독일 대학졸업생의 반은 해외 학술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외국인 학생과 신진과학자들이 독일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의 나라 독일에서의 학습(Study in Germany – Land of Ideas)과 게이트 저머니 (GATE Germany) 등 독일의 입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 중

 

 - 또한 외국인 학생들의 높은 학업중퇴율(학사 45 %, 석사 29 %)를 낮추고 학업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4년간 연구하였고 현재 개선방안을 현장에 도입하는 단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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