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기술기업에 대한 109백만 파운드 해외투자유치 원문보기 1
- 국가 영국
- 생성기관 국제통상부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18-11-10
- 등록일 2018-12-11
- 권호
○ 영국의 핀테크, 정보기술, 선진공학 분야에 대한 109백만 파운드 해외투자 유치 성공
- 11개의 개별 해외 투자의 영국내 유치로 런던, 리즈, 뉴캐슬, 레딩 등 영국 전역에 고급기술 일자리 359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
- 이같은 투자 중 일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시장에서 온 것으로, 영국 소비자와 기업에 대한 상당한 혜택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
- 국제통상부 장관 리암 폭스는 이같은 투자 확보는 영국이 혁신문화가 발달하고 연구개발에 선도적인 측면과 함께, G20개 기업 중 법인세율이 가장 낮으며, 특히 핀테크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투자의 결과로 분석
- 핀테크에 있어서 거의 절반의 유럽 핀테크 ‘유티콘’들이 런던에 기반을 잡고 있으며, 가장 최근 (10월말) 앱으로만 운영하는 은행 몬조(Monzo)가 그 대열에 합류
- 또한 영국 수상도 런던테크주간에 핀테크에 대한 23억파운드의 투자 계획을 통해 1,600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힌 바 있음
- 영국 런던의 ITC 시장은 360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유럽 최고 규모임. 런던에만 20만명 이상의 전세계 출신 디지털 테크 전문직 종사자가 있음. 2016년 이후 총 벤처캐피탈 투자금액은 50억 파운드를 능가함으로써, 이는 독일, 스페인, 프랑스, 아일랜드의 지난해 투자규모 총액을 합한 것을 넘어서는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