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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국 BARDA를 모델로 한 생의학 연구청 신설 논의 원문보기 1

  • 국가 유럽연합(EU)
  • 생성기관 EU집행위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09-17
  • 등록일 2020-10-08
  • 권호 176
○ 유럽연합은 미국 BARDA을 모델로 한 생의학 연구청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우르슬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집행위 의장은 유럽연합이 의료/보건 영역에서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그 일환으로 미국의 BARDA(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을 참고한 강력한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유럽 의료청과 유럽 질병 예방통제 센터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
- 예산 편성과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는 구체화 되지 않았으나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기관의 설립과 역할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
○ 이러한 논의는 최근 유럽의 코로나 대응 능력에 대해 유럽 2개 제약회사(AstraZeneca, Sanofi)가 언급한 비판적 의견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
○ BARDA는 내년 1월 까지 미국인을 위한 코로나 백신 3억개 제공을 목표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Operation Warp Speed 와 같은 강력한 지원책에 힘입어 개발 및 양산 역량에 총력을 기울인 것과는 대조적
○ 유럽연합집행위는 회원국별 의료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제안된 EU4Health 프로그램에 약 93억 유로 편성을 요청하였으나, EU위원회는 이를 17억 유로로 삭감한 바 있음
○ 기본적으로 유럽의 생의학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이미 축소된 호라이즌 2020 예산에서 설립과 운영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조정이 필요할 전망이라 실제 설립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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