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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지적생명체탐사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사이언스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09-10
  • 등록일 2020-10-08
  • 권호 176
○ 사이언스(Science)는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외계 생명체 탐색 작업이 재개된 사실을 전하는 기사*를 보도함
* How big money is powering a massive hunt for alien intelligence
○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SETI)는 외계의 지적인 생명체가 보내는 신호나 이들이 남긴 간접적인 기술의 흔적을 찾는 작업으로 1960년 부터 시작되었음
- 1960년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Frank Drake)는 26m 규모의 전파 망원경을 이용해 외계에서 보내는 신호를 찾으려 시도했으나, 아무런 단서도 얻지 못하였음
- 항공우주국(NASA)와 국립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계속되던 연구는 1990년대 대규모 투자를 받는데 성공하였으나, 이듬해 의회의 제동과 예산 삭감 이후 항공우주국(NASA)이 관련 프로젝트에서 철수함
- 2000년대 중순 또다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폴 앨렌(Paul Allen)의 지원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도되었으나 금융 위기로 중단됨
○ 성공한 자산가 유리 밀너(Yuri Milner)는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사업에 향후 10년 동안 1억 달러(약 1,2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덕분에 관련 탐사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 중임
- 브레이크스루 리슨(Breakthrough Listen) 프로젝트라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과거에 비해 10배다 넓은 하늘을 5배나 많은 무선 주파수대로 100배나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줌
- 전파나 광학적 기술을 활용한 탐색 외에도 근적외선을 이용한 탐사 또한 추진될 것이며 데이터의 분석에는 머신비전 알고리듬이 특이한 패턴을 찾는데 사용될 것임
○ 대규모 투자는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를 다시금 주류 과학의 영역으로 되돌려 놓았지만, 일부에서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항공우주국(NASA)에서 거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관련 워크샵이 주최되었으며, 추가적인 연구 지원금이 제공되고 있음
- 반면 외계생명체에 대한 탐사로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거나 이성적이고 단계적인 접근법이 외면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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