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대형 화물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방안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브루킹스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10-01
  • 등록일 2020-10-23
  • 권호 177
○ 브루킹스연구소는 대형 화물 부문의 탈탄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함
* The challenge of decarbonizing heavy transport
○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거나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탈탄소화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 교통 부문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25% 정도를 차지하며, 온실가스 배출 총량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 선진국에서도 증가하고 있음
- 이는 운송과 저장이 쉽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내연 기관에 주로 사용되는 석유가 액체 연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임
-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소형자동차의 경우 배터리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모터의 구조가 단순하다는 점에서 전기화가 용이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형 자동차나 장거리 운송 수단은 전기화가 쉽지 않음
○ 중, 대형 트럭 등 지상 운송 수단은 탄소화 과제의 중간 지대로, 세부 분야에 따라 서로 다른 전기화의 가능성과 과제를 가지고 있음
- 제한된 지역 안에서 정해진 루트를 운행하는 도시 버스나 배달 차량, 부두 내 이동 시설 등은 전기화가 상대적으로 쉬울 것임
-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화물 트럭의 경우 강한 전력을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한 차량 장비와 충전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로 등장함
○ 항공과 선박 운송은 각각 가장 온실가스를 적게, 그리고 많이 배출하는 수단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중간에 에너지 충전이나 보급없이 무거운 화물을 이동시켜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음
- 최근 제작되는 항공기는 과거에 비해 25% 탄소 배출을 절감하였으며 바이오매스 연료의 적용 가능성 또한 시험되고 있음
- 선박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액체 천연 가스(LNG), 장기적으로는 바이오매스나 폐기물을 활용한 저탄소 에너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배너존

  • 케이투베이스
  • ITFIND
  •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