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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트럼프 대통령이 과학계에 미친 악영향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0-10-05
  • 등록일 2020-11-06
  • 권호 178
○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 과학계에 미친 악영향을 살펴본 기사*를 보도함
* How Trump damaged science — and why it could take decades to recover
○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각종 발언과 정책을 통해 과학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세계에서 미국의 위상을 낮추는 악영향을 끼쳐왔음
- 기후 변화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지구 온난화를 부정하고 파리 협약에서 탈퇴할 의향을 밝혀왔으며, 취임 후 이를 실행에 옮김
- 환경 규제 철폐: 환경보전청(EPA)의 청장을 반규제주의자로 임명해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정책 개발 과정과 환경 오염 방지 규제를 철폐함
- 전염병 대응: COVID-19의 위험성을 평가 절하하고 적절한 대응을 제공하지 못해 사망자가 크게 증가함
- 과학의 정치화: COVID-19 대응 실패를 중국이나 세계보건기구(WHO)의 탓으로 돌리고 백신 개발과 보급에 간섭하는 등 과학적 부문을 정치에 활용함
- 고립적인 과학: 유학생과 연구자에 대한 비자 축소로 고급 인력의 유치가 힘들어졌고 연구자 간의 협력 연구나 교류가 크게 줄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우주인의 달 탐사를 추진하고,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와 같은 첨단 기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였으며, 이 부문에 10억 달러(약 1조 1,500억원)를 투자하는 등 일부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음
- 해당 정책은 대통령 재임 기간동안의 예외적인 사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대부분의 임기 동안 정책 개발 과정에서 과학의 가치와 역할을 축소하였음
-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다고 해도 이미 미국과 세계가 기후 변화와 전염병에 대응할 귀중한 시간을 잃은 것은 변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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