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유라시아그룹, 2021년 10대 리스크 선정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유라시아그룹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1-04
  • 등록일 2021-01-22
  • 권호 183
○ 유라시아그룹(Eurasia Group)은 2021년에 일어날 수 있는 10대 리스크를 꼽은 보고서*를 발표함
* Eurasia Group's Top Risks for 2021
○ 2021년에는 COVID-19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속될 예정이지만, 효과적인 대응을 이끌 세계적인 리더십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예상됨
(1) 바이든을 부정하는 46%의 미국민: 미국 국민의 절반 정도가 바이든이 불법적으로 선거에서 승리하였다고 믿으며 양당 간의 첨예한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적 불안정성이 계속될 것임
(2) COVID-19의 영향: COVID-19의 여파와 백신 접종을 둔 빈부격차로 많은 국가에서 시위 등 정치적 불안정이 계속될 것이며 인플레이션과 대출 비용의 증가로 경제적 충격도 클 것임
(3) 기후 정책의 정치화: 기후 정책은 국제적 협력의 장에서 경쟁의 장으로 옮겨질 것이며, 5G 기술을 두고 나타난 것과 같이 청정 기술을 두고 미-중 간 경제 분리가 일어날 수 있음
(4) 미-중 간의 갈등 심화: 홍콩, 대만, 남중국해 등의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백신 외교전과 기후 및 기술 경쟁으로 양국 간의 불화가 심해질 것임
(5) 글로벌 데이터 심사: 민감한 데이터의 국가 간 이동 중단 혹은 둔화는 기업의 비용을 높이고 일부 사업에 지장을 줄 것임
(6) 사이버 안보 사고: 일어날 확률이 낮지만 일어날 경우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사고가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여줄 것임
(7) 터키의 정치 불안: 경제적 불황과 COVID-19에 대한 대응 실패는 터키의 에르도안 정권에 문제를 일으킬 것임
(8) 중동의 정치 불안: 에너지 가격의 폭락과 COVID-19의 피해로 인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정치적 불안정 사태가 일어날 수 있음
(9) 유럽의 리더십 변화: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정계은퇴로 인해 강력하고 중립적인 협상가였던 독일에서 공격적인 프랑스로 유럽연합의 리더십이 이동할 것임
(10) 남미 국가의 몰락: COVID-19 이전부터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안고 있던 남미 국가들은 연말까지 백신 접종이 힘들다는 점과 대형 선거가 잇다를 것이라는 점에서 리스크를 안고 있음

배너존

  • 케이투베이스
  • ITFIND
  •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