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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탄소 포집법 개발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사이언스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3-24
  • 등록일 2021-04-09
  • 권호 188
○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는 획기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탄소 포집법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함
* New generation of carbon dioxide traps could make carbon capture practical
○ 재생에너지 발전의 보급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에 너무 느리게 보급되고 있으며, 결국 탄소 포집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됨
○ 현재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아민(amines)이라 불리는 수용성 화학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에너지 소비와 비용 문제로 보급이 제한적임
- 현재의 기술은 탄소가 배출되는 곳에 아민을 섞은 물방울을 뿌리고, 이산화탄소를 머금은 물방울을 수집해 열로 가열, 응결한 물과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소요됨
- 작년 4,00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포집되었으며 계획단 30개의 탄소 포집 시설이 건설되면 1억 4,00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포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매년 배출되는 350억 톤의 이산화탄소에 비하면 턱없이 적음
- 에너지부(DOE)는 탄소 포집 시설의 확대를 위해 2035년까지 톤단 포집 비용이 58달러에서 30달러로 줄어야 할 것으로 분석함
○ 새로 개발된 유기용매(organic solvent)는 이산화탄소를 분리하기 위해 끓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탄소 포집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
- 유기용매는 용매의 구조를 2-EEMPA라 불리는 분자로 만들어 아민이 이산화탄소와 결합할 때 수소끼리 결합하는 것을 도와 증발시키지 않고도 이산화탄소를 분리할 수 있게 만듬
- 석탄 발전소에서 실험한 결과는 현재 최첨단 포집 시설보다 저렴한 톤당 47달러의 비용에 탄소를 포집할 수 있음을 보였으며, 정부가 현재 시행하는 세금 공제 제도를 이용할 경우 경제성을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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