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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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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예산 삭감의 영향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4-29
  • 등록일 2021-05-21
  • 권호 191
○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는 영국의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예산 삭감의 배경과 영향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함
* Key COVID research hit by cut to UK foreign-aid budget
○ 영국은 지난해 11월 COVID-19로 인한 경제 부진을 이유로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DA)에 대한 예산을 국민총소득(GNI)의 0.7%에서 0.5%로 삭감하였음
- 2014년 이후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DA)의 일부는 공공 과학 기관에 배정되어 해외 연구자와의 협력을 통해 전염병 대응 등 개발도상국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되었음
- 2021-22년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DA) 예산은 1억 2,500만 파운드(약 1,940억원)로 예상치에 비해 1억 2,000만 파운드(약 1,860억원)가 줄어들었음
○ 영국은 EU에서 탈퇴하면서 Horizon Europe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추가로 예산을 마련하여야 하였으며, 그 여파로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DA)의 예산이 삭감되었음
- 영국의 연구자가 Horizon Europe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준회원국의 지위를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10억-20억 파운드(약 1조 5,500억-3조 1,000억원)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함
- 영국 과학계는 COVID-19의 여파로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DA)의 예산이 삭감되는 것은 물론 연구 재단의 모금 활동이 3억 파운드(약 4,630억원) 감소하는 등 연구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ODA)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8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와 수천 명의 영국 및 해외 연구자가 영향을 받았으며, COVID-19 관련 연구 또한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음
- 브라질의 COVID-19 변이를 추적해오던 연구를 포함해 옥스포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dml 18개 연구 프로젝트가 영향을 받았음
- University College of London(UCL)의 36개 연구자가 660만 파운드(약 102억원)의 연구비 삭감을 경험함에 따라 200만 파운드(약 31억원)의 긴급 자금이 제공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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