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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연료의 개발 현황 및 장단점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월스트리트저널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5-15
  • 등록일 2021-05-21
  • 권호 192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자 연료(electrofuels, e-fuels)의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의 장단점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함
* Can E-Fuels Save the Combustion Engine?
○ 전자 연료(e-fuels)는 청정에너지에서 생성된 전기를 이용해 생성된 수소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들어지는 합성 연료로, 탄소 중립적인 휘발유나 디젤, 등유를 포함함
- 합성 연료는 기존의 연료와 함께 사용될 수 있고 기존의 파이프라인, 주유소, 엔진에 그대로 사용될 수 있으며, 쉽게 운송하고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기존 연료의 4-6배에 이르는 현재의 가격 수준은 가장 큰 과제로, 온실가스에 매겨지는 세금과 청정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이 경제성을 결정할 것임
○ 전자 연료는 탄소 집약적이지만 전기화가 어려운 항공이나 선박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항공과 선박 산업은 대규모 인편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에너지 밀도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전자 연료의 잠재적 구매자로 생각됨
- KLM, 루프트한자 등은 합성 연료를 사용한 비행을 시험하거나 앞으로 연료에 합성 비중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에어버스도 합성 연료를 기반으로 탄소 중립적인 항공기를 제작할 계획임
- 선박 산업은 전자 메탄올과 전자 암모니아를 활용한 운송을 추진하고 있으며 머스크(Maersk)는 최초의 탄소 중립적 선박을 2023년까지 운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포르쉐 등 자동차 산업과 플라스틱 제조 화학 산업 등도 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대안으로 합성 연료를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음
○ 전자 연료는 기존의 내연 기관 자동차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만, 에너지 손실이 높고 재생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음
- 아직 많은 기술적, 경제적 과제를 극복해야 하지만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전자 연료를 재생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그리드망으로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에 보완적으로 활용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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