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국제줄기세포학회의 윤리 지침 변경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
  • 주제분류 과학기술문화
  • 원문발표일 2021-05-26
  • 등록일 2021-06-28
  • 권호 193
○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는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의 윤리 지침 변경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보도함
* Limit on lab-grown human embryos dropped by stem-cell body
○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는 윤리 지침을 변경해 연구실에서 배양된 인간 배아 세포의 연구를 14일 이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함
- 인간 배아를 14일 이상 연구실에서 배양하기를 원하는 연구의 경우 각 사안별로 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허가를 받게 되며, 검토 위원회는 언제 연구를 종료할지 결정하게 됨
○ 1979년 제정된 14일 규정(14-day rule)은 인간 배야 연구의 기준으로 오랫동안 적용되어 왔으나,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이를 유지할 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음
-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의 14일 규정은 영국, 캐나다, 한국에서는 관련 법제에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는 연구 표준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음
- 처음 14일 규정이 설정될 당시에는 연구자가 14일 이상 배양 세포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었으나, 2016년 두 연구자가 13일까지 배아를 성장시키는데 성공하면서 관련 논의가 시작됨
○ 인간 배아 세포 연구가 14일 이상 수행될 경우 인간의 발전이나 질병 연구에 혜택을 줄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기술적, 윤리적인 이유로 반대하고 있음
- 인간 배아 세포 연구는 임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거나 유전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
- 아직 14일 이전의 배아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14일 규정의 완화와 관련한 대중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을 반대하는 측도 있음
○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의 연구 윤리 지침의 변경은 이 외에도 미토콘드리아 대체, 인간 배아에 대한 유전자 조작 등 기술 발전에 의한 새로운 이슈를 다루고 있음

배너존

  • 케이투베이스
  • ITFIND
  •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