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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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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고등연구계획국의 세부 계획 공개와 우려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사이언스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5-29
  • 등록일 2021-06-28
  • 권호 193
○ 과학전문지 사이언스(Science)는 최근 공개된 의료보건고등연구계획국(ARPA-H)의 세부 신설 계획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한 과학계의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기사*를 보도함
* As plan for new U.S. health agency to speed treatments takes shape, doubts remain
○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초 의료계의 획기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음
- 처음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바에 따르면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는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모델에 따라 전통적인 동료 검토 방식이 아닌 관라자에 연구 선정 권한을 제공하고 과감하고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한 기구로 구상되었음
- 일부에서는 새로 신설되는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의 연구 주제와 운영 방식이 국립보건원(NIH)과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보건복지부(HHS) 산하에 독립 기관으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지난 달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예산안에서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가 국립보건원(NIH) 내에 설치되는 방안이 발표되었고, 세부 계획과 의회 청문회에서 보다 세부적인 신설 계획이 발표됨
-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은 국립보건원(NIH)의 기존 연구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외부 자문 위원회를 둔다는 점에서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비슷한 모델을 채택함
- 반면 전통적이고 비전통적인 방식을 모두 사용한다고 언급되는 등 기존의 국립보건원(NIH)의 공통연구비(Common Fund) 프로그램과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음
- 다른 한편에서는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가 목표로 할 질병을 선택하지 않고, 환자 옹호 단체의 제안에 따라 모든 질병의 해결에 적용되는 것을 우려함
○ 청문회에서 의료고등연구계획국(ARPA-H)의 지나치게 많은 예산(약 7조 2,400억원)과 기존 부처의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으나, 국립보건원장은 예산을 3년 간 나누어 쓸 계획이며 부처간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할 것이라 응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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