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글로벌 R&D 협력 연구 패턴과 미중 갈등의 시사점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안보유망기술센터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6-01
  • 등록일 2021-06-28
  • 권호 193
○ 안보유망기술센터(CSET)는 글로벌 R&D 협력 연구 패턴을 분석하고, 미-중 간 갈등과 디커플링의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함
* Research Security, Collaboration, and the Changing Map of Global R&D
○ 글로벌 연구 패턴은 과거 미국 중심에서 많은 나라가 협력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구의 진실성이나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
- 2000년 이후 지는 20년 동안 글로벌 R&D 투자는 2조 2,000억 달러(약 2,440조원)로 3배 증가하였으며, 미국의 비중은 1960년 70%에서 25%로 크게 하락하였음
- 글로벌 협력 연구가 증가하면서 외국의 간섭, 지적재산권 도용, R&D 성과의 악용 등의 연구 안보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현황 파악이 중요함
○ 본 보고서는 학술출판사 엘제비어(Elsevier)의 SCOPUS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 글로벌 연구의 패턴을 분석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음
- 지난 20년 동안 파이브아이즈 국가(영국, 호주, 캐나다 등)을 포함한 전통적인 미국의 파트너의 국제 협력 연구는 빠르게 증가하였지만, 중국의 국제 협력 연구 수준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 전체 연구 중 국제 협력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국가는 영국(50%), 호주(50%), 캐나다(49%)로 나타남
- 중국은 상대적으로 경제학/법학/경영학, 교육학, 환경/에너지, 역사/문화/철학 등의 부문에서 국제 협력 연구가 활발하였음
- 미국의 동맹이 중국과의 R&D를 분리하는 것은 미국과 유럽연합(EU)보다는 파이브아이즈 국가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음
○ 협력의 수준은 국가와 연구 분야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천편일률적인 정책보다는 국가와 분야, 변화 양상 등을 고려한 정책이 요구됨

배너존

  • 케이투베이스
  • ITFIND
  •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