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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의 초음속 항공기 구매 및 기술 현황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월스트리트저널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6-03
  • 등록일 2021-06-28
  • 권호 193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의 초음속 비행기 구매 소식과 함께 기술 개발 현황을 알리는 기사*를 보도함
* United Plans to Buy 15 Supersonic Planes
○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은 초음속 비행기 개발 기업인 붐(Boom)과 15대의 초음속 비행기를 인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함
- 붐(Boom)의 오버추어(Overture) 모델은 88석의 소형 제트기로,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며 음속의 1.7배로 비행할 수 있음
- 해당 기술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6시간이 소요되는 런던과 뉴저지의 뉴어크(Newark) 노선을 3시간 반만에, 현재 10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도쿄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6시간 만에 비행할 수 있음
○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웨이(British Airway)와 프랑스의 에어프랑스(Air France)가 과거 개발하였던 콩코드(Concorde) 기의 운항은 2003년 이후 중지되었음
- 100석 규모의 콩코드는 높은 비용과 소음 문제로 미국 동부와 유럽 간의 노선 만을 운항하였으며, 그마저 9/11 사태 이후 줄어든 여행 수요로 중단되었음
- 일부에서는 콩코드의 실패 사례를 들며 초음속 비행기에 대한 수요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지만, 유나이티드 항공은 수요는 충분하다고 주장함
○ 붐(Boom)은 올해 말이나 2022년 초 시제품을 시험할 계획으로, 2029년에 실제 승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현재 소형 초음속 비행기를 제작하고 있는 회사는 3곳으로, 보잉(Boeing)의 지원을 받는 에어리온(Aerion)은 투자 유치 실패로 지난달 폐업하였으며 스파이크-에어로스페이스(Spike-Aerospace)는 18석 규모의 소형 제트기를 계속 개발 중임
- 연방항공청(FAA)은 초음속 여행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초음속 비행기의 시험 관련 규정을 간소화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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