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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인공지능 시스템 왓슨의 실패와 재기 노력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뉴욕타임즈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7-16
  • 등록일 2021-08-13
  • 권호 196
○ 뉴욕타임즈(NYT)는 IBM의 인공지능 시스템 왓슨(Watson)의 실패와 최근의 재기 노력을 살펴본 기사*를 보도함
* What Ever Happened to IBM’s Watson?
○ 10년 전 IBM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시스템인 왓슨(Watson)은 미국의 퀴즈쇼 저퍼디(Jeopardy!)에서 우승하며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음
- IBM은 2006년부터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인 왓슨(Watson)을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2011년 우승에 성공하였음
- 왓슨(Watson)은 방 크기에 수천 개의 프로세서가 수백만 개의 코드를 수행하는 슈퍼컴퓨터로 85,000와트의 전력을 소모하였음
○ IBM은 인공지능을 미래 기업 성장의 동력으로 파악하고 헬스케어 부문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였으나 비현실적 목표로 인해 실패로 끝났음
- IBM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치료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찾고 유용한 진료 도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데이터의 복잡성과 분석의 까다로움 등으로 인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았음
- 왓슨의 서비스는 제품으로써 충분히 유용하거나 유연하지 못했으며, IBM은 관련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부문에서 발전해가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했음
- 대부분의 임원은 서비스나 판매 업무 출신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으며, 왓슨이 강력하지만 퀴즈쇼를 위해 제한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했음
○ 최근 IBM은 보다 제한된 영역에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산업을 발전시켜가고 있으며, 적용 범위를 제한한 왓슨 또한 일부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
- 왓슨은 자연어 처리 부문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자동 고객 대응 서비스 등에 활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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