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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 파산의 중국 반도체 기술 정책에 대한 시사점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뉴욕타임즈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7-19
- 등록일 2021-08-27
- 권호 197
○ 뉴욕타임즈(NYT)는 칭화유니그룹의 파산이 중국 반도체 기술 정책에 미치는 시사점을 분석한 기사*를 보도함
* The Failure of China’s Microchip Giant Tests Beijing’s Tech Ambitions
○ 한때 마이크론을 인수하려 시도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칭화유니그룹이 파산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해체의 길을 걸을 것으로 전망됨
- 칭화유니그룹은 부동산계의 거물이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2015년 미국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icron)을 230억 달러(약 26조 5,000억원)에 인수하려 시도함
- 마이크론 인수 시도는 미 의회의 반대로 실패로 돌아갔으나, 칭화유니그룹은 인텔, HP, 웨스턴디지털, 델, IBM과 파트너십이나 협약을 맺는 등 지난 6년 동안 급성장하였음
○ 칭화유니그룹의 파산은 자체적인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자 노력한 중국의 실패 사례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막대한 투자가 낭비되었음을 의미함
- 칭화유니그룹은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막대한 지원금을 받아왔으나, 결국 정부 주도의 자본주의로 인해 잘못 배정된 투자와 지원금의 사례로 남게 되었음
○ 반면 중국의 정책가는 칭화유니그룹의 파산에 개의치 않을 것이며, 중국 정부의 반도체 정책의 방향이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 중국은 2020년 1월에서 10월 동안 58,000개의 반도체 기업이 생겨나 하루에 200개씩 기업이 창업을 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 중 대다수가 실패하겠지만 일부라도 획기적인 기술 발전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함
- 중국의 반도체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적 이윤이 아닌 자체적인 반도체 제조 역량을 갖는 것으로, 일부 낭비되는 투자가 있더라도 기존의 5개년 계획 등을 그대로 추진할 것임
* The Failure of China’s Microchip Giant Tests Beijing’s Tech Ambitions
○ 한때 마이크론을 인수하려 시도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칭화유니그룹이 파산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해체의 길을 걸을 것으로 전망됨
- 칭화유니그룹은 부동산계의 거물이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2015년 미국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icron)을 230억 달러(약 26조 5,000억원)에 인수하려 시도함
- 마이크론 인수 시도는 미 의회의 반대로 실패로 돌아갔으나, 칭화유니그룹은 인텔, HP, 웨스턴디지털, 델, IBM과 파트너십이나 협약을 맺는 등 지난 6년 동안 급성장하였음
○ 칭화유니그룹의 파산은 자체적인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자 노력한 중국의 실패 사례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막대한 투자가 낭비되었음을 의미함
- 칭화유니그룹은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막대한 지원금을 받아왔으나, 결국 정부 주도의 자본주의로 인해 잘못 배정된 투자와 지원금의 사례로 남게 되었음
○ 반면 중국의 정책가는 칭화유니그룹의 파산에 개의치 않을 것이며, 중국 정부의 반도체 정책의 방향이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 중국은 2020년 1월에서 10월 동안 58,000개의 반도체 기업이 생겨나 하루에 200개씩 기업이 창업을 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 중 대다수가 실패하겠지만 일부라도 획기적인 기술 발전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함
- 중국의 반도체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적 이윤이 아닌 자체적인 반도체 제조 역량을 갖는 것으로, 일부 낭비되는 투자가 있더라도 기존의 5개년 계획 등을 그대로 추진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