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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미국 내 해양 풍력 발전의 현황 및 보급 촉진 방안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초당협력센터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7-29
  • 등록일 2021-08-27
  • 권호 197
○ 초당협력센터(Bipartisan Policy Center, BPC)는 미국의 해양 풍력 발전의 잠재력을 발현시킬 방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발표함
* Windy Waters: Unlocking the Potential of U.S. Offshore Wind
○ 기후 목표 달성에 있어 해양 풍력 발전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나, 여러 제약으로 인해 충분히 그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하고 있음
- 미국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50% 이상 줄이기 위해서는 잠재적으로 2,000기가와트(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해양 풍력 발전의 역할이 필수적임
- 해양 풍력 발전은 육지 풍력 발전에 비해 풍속이 높고 일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설과 운영 비용이 높고 행정 절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음
- 여러 과제로 인해 현재 미국 내 해양 풍력 발전량은 42메가와트(MW)에 불과하며 대부분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양 풍력 단지가 건설되고 있음
○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해양 풍력 발전을 30기가와트(GW)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을 통해 관련 정책을 제시함
- 에너지부(DOE)가 30억 달러(약 3조 4,000억원)의 대출을 제공하고 그리드 보급 기관을 신설하여 송신 시설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파이낸싱 도구를 제공하도록 함
- 교통부(DOT)의 항만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의 2억 3,000만 달러(약 2,600억원)의 예산을 풍력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함
○ 본 보고서는 해양 풍력 발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함
- 해양 풍력 발전 개발을 위한 연방 정부의 효과적인 리더십을 촉진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기관 간 조율을 개선할 것
- 항만 인프라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을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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