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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의 재활용 방안 개발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MIT 테크놀로지 리뷰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8-19
  • 등록일 2021-09-10
  • 권호 198
○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하는데 따른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 개발한 프랑스의 기업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함
* Solar panels are a pain to recycle. These companies are trying to fix that.
○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는 것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핵심적으로, 앞으로 더 많은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서 폐기물 또한 늘어날 것임
- 2019년 현재 4,600만 톤의 태양광 패널이 전세계에 설치되어 글로벌 발전량의 3% 정도인 720테라와트시의 에너지를 생산해냈음
- 2030년까지 800만 톤의 태양광 패널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50년 태양광 패널 폐기물은 8,000만 톤에 이를 수 있음
○ 태양광 패널은 실리콘과 은, 구리 등의 소재로 만들어지며 분리가 어렵다는 점에서 재활용하기 어렵고, 미국 내 10%의 태양광 패널만이 재활용되고 있음
- 패널의 가격은 55달러(약 6만 5,000원) 정도로, 중고 패널은 22달러(약 2만 6,000원) 정도에 팔리고 중고 패널의 소재는 약 18달러(2만 1,000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음
- 태양광 패널을 파쇄해 건축 자재나 산업용 소재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으나, 가치가 3달러(약 3,500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경제성이 크지 않음
- 중고 패널의 효율이 신규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에서 중고 패널의 재활용은 활성화되어있지 못하며 유럽연합(EU)이나 워싱턴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재활용 규정을 개발하였음
○ 프랑스의 창업 기업 로시 솔라(ROSI Solar)는 태양광 패널에서 은과 실리콘 등 가치가 높은 소재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함
- 로시 솔라(ROSI Solar)는 현재 재활용 공장을 건설 중으로, 최소 매년 2,000톤-3,000톤의 패널을 재활용하여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을 발표함
- 반면 소재 가격의 변동성이 크고 태양광 패널에 은을 줄이는 기법이 개발 중이라는 점에서 재활용의 경제적 가치가 확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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