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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여객기 기술의 사업성에 대한 엇갈린 전망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월스트리트저널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8-25
  • 등록일 2021-10-01
  • 권호 199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초음속 여객기 기술의 사업성에 대한 엇갈린 전망을 제시하는 기사*를 보도함
* Can Supersonic Flights Really Succeed?
○ 2003년 10월 24일 영국과 프랑스가 개발한 초음속여객기 콩고드(Concorde)가 마지막 운항을 수행한 후 최근 다시 초음속여객기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고 있음
-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은 붐 테크놀로지(Boom Technology Inc.)가 개발한 초음속여객기 15대를 구입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여객기가 투입될 경우 런던-뉴욕이 3시간 반, 샌프란시스코-도쿄가 6시간 거리로 줄어들게 됨
○ 초음속여객기 기술의 사업성에 대해 낙관하는 측에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비용과 지속가능성 문제를 극복할 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콩코드(Concorde)의 경우 소음과 비용,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로 인한 소비자 수요 충족 실패로 인해 운항이 중단되었지만, 최근 추진되는 프로젝트는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음
- 초음속과 일반 항공 서비스 간의 비용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두 서비스는 근본적으로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별도로 존재함
-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운항 거리의 문제는 한때 실현이 불가능해 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사례에서 보듯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극복될 수 있을 것임
○ 초음속여객기의 사업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측에서는 제한된 시간 감축 효과와 운항 거리 문제를 지적하며,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초음속 비행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음을 지적함
- 초음속여객기가 비행할 수 있는 노선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초음속과 일반 여객기를 번갈아타면서 얻을 수 있는 시간 절약 효과가 줄어듦
-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비행기 안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되면서, 일반 여객기의 비즈니스석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초음속여객기보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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