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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애틀랜틱위원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8-31
  • 등록일 2021-10-01
  • 권호 199
○ 애틀랜틱카운슬(Atlantic Council)은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폭염의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함
* Extreme heat: The economic and social consequences for the United States
○ 현재 미국 국민의 5%인 1,650만 명이 최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32도) 이상인 날을 100일이 넘게 경험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이러한 경험을 하는 국민의 비중은 30%로 증가할 것임
○ 폭염은 건설, 농업 등의 산업의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려 이미 연간 1,000억 달러(약 116조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있음
-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의미있는 정책 노력이 펼쳐지지 않는 이상 노동생산성의 저하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2030년에 2,000억 달러(약 232조원), 2050년에 5,000억 달러(약 58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됨
- 인종별로는 특히 히스패닉과 흑인이 화씨 90도 이상의 최대 기온을 기록하는 날짜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인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됨
○ 폭염은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농작물 생산량을 감소시켜 2050년까지 주요 농업 중심지의 생산량을 10% 정도 감소시킬 수 있음
- 중서부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옥수수와 콩의 생산량 감소는 각각 2-13%와 1-11%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었음
○ 폭염은 이미 연간 8,500명의 사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50년까지 59,000명으로 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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