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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너지 전환 정책, 탄소 배출 감소 및 인근 국가 전기세 감소 효과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만하임경제연구소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09-15
  • 등록일 2021-10-15
  • 권호 200
○ 만하임경제연구소는 최근 몇 년 간 전기 생산 관련 시계열 데이터와 유럽송전설비네트워크(ENTSO-E)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자국의 탄소 배출량 감소 및 주변국의 전기세 하락을 관측
- 이러한 변화는 독일이 태양광, 풍력을 필두로 하는 친환경 전기 생산 비중을 크게 늘린데 기인
- 독일에서 전기를 일부 수입하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폴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체코, 스위스는 이 영향으로 전기세 하락
○ 연구에 따르면 재생 에너지 확대를 통해 독일은 조사 기간 동안 연간 7900~11300만 톤의 배출 가스 저감 실현하였으며, 이는 인구 1명 당 1톤에 해당
○ 또한 독일은 친환경 전력 생산분의 1/4을 인접국에 수출, 전력 생산에서 화석 연료의 비율이 여전히 상당히 높은 체코와 네덜란드 등에서 큰 효과
○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는 독일과 인접국 모두에서 전기 가격 하락 효과 가져옴
○ 그러나 재생에너지 투자의 많은 부분이 독일의 소비자 부담을 통해 충당되는 구조이며, 전기 요금 하락은 전력 사업자의 순익 감소와도 직결되고 있음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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