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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기술과의 경쟁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안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디 애틀랜틱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21-09-05
  • 등록일 2021-10-15
  • 권호 200
○ 시사주간지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은 기술과의 경쟁에서 뒤쳐지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안을 제시하는 기사*를 보도함
* Democracy Is Losing Its Race With Disruption
○ 새로운 혁신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기술적 파괴와 민주주의 간의 경쟁이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많은 경우 민주주의가 기술 독점을 막지 못했음
- 1850년대, 전신 사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연방 정부는 웨스트유니온(West Union)의 성장과 독점을 막지 못했고, 이후 웨스트유니온(West Union)은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소비자를 차별하며, 정치권에 영향을 끼쳤음
- 웨스트유니온(West Union)의 역사는 전화, 인터넷, 디지털 혁명 과정에서 되풀이 되었으며, 정부는 초기 불간섭주의 정책을 유지하다가 이후 독점 기업의 규제에 실패하는 패턴을 반복하였음
○ 규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규제가 혁신을 저해하고 기술적 리더십을 중국에 양보하는 결과를 불러일으킬 것을 경고하지만, 규제는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는 측면에서 단순한 철폐의 대상이 아닐 수 있음
- 규제는 국민의 가치를 반영하는 규정을 통해 국민이 선출한 정책가가 공공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추진하는 활동으로, 규제를 거부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의 잠재적인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규정을 설정하는 민주주의적인 제도를 부정하는 것임
○ 현재 로비스트의 영향을 크게 받고 양극화된 정치 체제에서 기술 산업에 대해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비전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개인 정보에 대한 권한과 알고리듬의 투명성,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파급 효과에 대한 대응 등은 시급한 과제임
- 기술을 적절하게 규제하기 위해 정부는 공공 부문의 기술 전문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규제적 샌드박스 등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공공의 이익, 혁신 간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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