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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기존 계획보다 연기된 영국의 연구 예산 증가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10-28
  • 등록일 2021-11-26
  • 권호 203
○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는 기존 계획보다 느리게 영국의 연구 예산이 증가하도록 설계된 최근의 영국 정부 예산안을 설명하는 기사*를 보도함
* UK research funding to grow slower than hoped
○ 영국의 재무장관 리시 수낙(Rishi Sunak)은 10월 27일 영국의 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며 2026년에 R&D 예산이 220억 파운드(약 35조 5,000억원)가 되도록 점차 확대하기로 함
- 재무장관의 계획은 원래 2024년까지 R&D 예산이 220억 파운드에 이르도록 R&D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에서 후퇴한 것으로, 일부 과학자는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음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과학 부문의 슈퍼파워가 되기 위해 2024년까지 220억 파운드, 2027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2.4%를 R&D에 투자하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음
- 새로운 방안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공공 과학 부문은 2021년에 비해 50억 파운드(약 8조원) 혹은 35% 높은 예산을 받게 될 것임
○ 이 외에 새로운 예산안은 사상 처음으로 영국이 유럽연합(EU)의 Horizon Europe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짐
-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Horizon Europe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예산을 필요로 했으며, 새로운 예산안은 연간 10억 파운드에서 20억 파운드(약 1조 6,000억-3조 2,000억원)에 달하는 가입비를 포함하고 있음
○ 새로운 예산안은 COVID-19로 인해 대폭 삭감되었던 해외 지원 지출을 2024-2025년까지 국내총소득(GDI)의 0.7% 수준으로 회복하는 방안 또한 포함함
- 해외 지원 지출은 개발도상국의 연구자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전염병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작년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8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가 영향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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