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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를 통한 탄소 배출 감축 노력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의회조사국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11-01
  • 등록일 2021-11-26
  • 권호 203
○ 의회조사국(CRS)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레드플러스(Reduction in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REDD+) 프로그램의 세계적인 추진 현황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함
* Reduction in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REDD+)
○ 삼림은 토양 내 상당량의 탄소를 저장해 지구의 탄소 사이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벌채와 삼림황폐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산림 개간이나 허리케인이나 가뭄 등 이상 기후, 산불 등을 통해 산림이 파괴될 경우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대기에 유출되고 이는 지구온난화를 심화시킬 수 있음
- 토지 이용 변화와 산림업은 2007년에서 2016년 사이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삼림은 생태다양성과 생태계, 토착 문화를 지원함
○ 레드플러스(REDD+)는 삼림에 저장된 탄소에 금융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시장 접근법을 활용해 토지 소유자가 삼림을 개간하거나 벌채하는 것을 억제하는 프로그램임
- 레드플러스(REDD+)는 탄소 배출 방지 외에도 산림 보전을 통한 생태 다양성 보호, 삼림의 지속가능한 관리, 기존의 삼림 탄소 저장분 보전 등의 다양한 혜택을 촉진하고 있음
- 프로그램의 개념은 2005년 11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2015년 파리협약의 5조로 통합되어 추진되고 있음
- 레드플러스(REDD+)는 일반적으로 온난지역의 개발도상국에 금융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벌채와 삼림황폐화를 막고 있으며 (1) 준비 과정, (2) 협약 체결, (3) 모니터링, 보고, 검증, (4) 자금 제공의 단계를 거쳐 수행됨
- 2020년 현재 브라질과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50개 국가 이상이 레드플러스(REDD+)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며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행 중임
○ 미국 정부는 국제개발처(USAID), 국무부(US Department of State), 재무부(Department of Treasury), 산림청(US Forest Service) 등을 통해 레드플러스(REDD+) 프로그램을 지원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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