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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COP26의 성과에 대한 과학자의 반응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네이처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11-14
  • 등록일 2021-12-10
  • 권호 204
○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성과에 대한 과학자의 반응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함
* ‘COP26 hasn’t solved the problem’: scientists react to UN climate deal
○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11월 13일 11페이지 분량의 글래스고 기후 합의문(Glasgow Climate Pact)을 발표하며 종료되었음
- 합의문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과 이산화탄소 배출은 2030년까지 2010년 수준의 45%가 감축되어야 하며, 매년 성과를 보고하는 것에 동의하였음
- 반면 중국과 인도의 반대에 따라 석탄을 단계적으로 철폐하기로 한 문장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며, 인도는 화석연료에 대한 지원금을 당장 중단할 수 없다고 주장함
○ 과학자들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합의문을 도출한 것에는 안도감을 나타내면서도, 협상 결과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막기에 불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함
- 합의된 내용이 실현된다고 해도 지구의 온도는 2100년까지 산업화 이전보다 2.4도 상승할 것이며, 이는 지구 온난화를 2도 혹은 1.5도 이하로 제한하려던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임
○ 글래스고 기후 합의문(Glasgow Climate Pact)은 저소득 국가가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을 돕는 적응 금융(adaptation finance)을 2025년까지 400억 달러(약 47조원)로 높이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함
- 현재 적응 금융은 800억 달러(약 94조원) 규모의 기후 금융에서 1/4 정도의 규모로, 합의문이 이행될 경우 적응 금융의 규모는 두 배로 늘어나게 됨
- 반면 당사국은 기후에 취약한 국가가 자신이 배출하지 않은 탄소 배출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 정책의 일종인 손해 배상 기금(loss and damage fund)의 마련에는 실패하였음
○ 탄소 가격제 부문에서는 과학자와 환경 운동가가 원하는 데로 이중 계상(double-counting)을 막는 회계 시스템을 만들도록 규정이 정해졌으나, 모든 참가자가 논의를 방청할 수 없도록 한 점은 포용성을 제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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