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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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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유학생 수 변화 요인과 파급 효과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과학기술이슈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1-11-15
  • 등록일 2021-12-10
  • 권호 204
○ 과학기술이슈(Issues in Science and Technology)는 지난 30년 동안 미국 내 유학생 수 변화 요인과 파급 효과를 살펴본 기사*를 보도함
* How Higher Education Became an Important US Export
○ 미국의 대학 기관에서 수학중인 외국인 학생 수는 1980년에서 2017년까지 300% 증가하여 100만 명에 이르게 되었음
- 중국과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학생은 특히 STEM 분야에 집중해 STEM 전공 학부생의 수가 두 배로 증가하였음
- 유학생의 증가에 따라 대학 유학은 미국에서 매우 중요한 수출 상품이 되었으며 2019년에만 440억 달러(약 52조원)의 매출을 기록함
○ 지난 30년 동안의 미국 내 유학생 증가는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경제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미국의 대학과 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를 주었음
- 1990년대 중반 인도의 소프트웨어 산업 붐은 많은 인도 학생이 미국 유학을 꿈꾸게 만들었으며,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중국 부모 중 자녀를 유학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계층이 늘어난 것도 미국 유학을 크게 증가하게 만들었음
- 2008년 경제 불황으로 미국 대학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줄어들면서, 미국 대학이 해외 유학생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유학 붐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임
- 유학생은 집세와 자동차 구매 등으로 소비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로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미국 기업에 인력 공급을 확대해주고 있음
○ 최근 5년 동안의 국내적, 국제적 환경 변화로 미국 내 유학생 수가 정체되어 있으며, 이는 대학과 기업의 우려를 낳고 있음
- 최근 미국의 성공을 지켜본 캐나다, 호주, 영국 등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중국이 국내 대학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학생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음
- 미국의 정치적인 지형 변화로 인해 일부 국가의 유학생에 비자 발급이 제한되고, 대학에 유학생 수의 상한을 설정하는 지역이 늘면서 유학생 유치가 어려워지고 있음
- 대학은 COVID-19로 수입이 줄어들면서 유학생 감소가 대학 운영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고 있으며, 기업은 과거보다 국제적 인재의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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