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항공계의 요청으로 인한 미국 내 5G 보급의 연기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로이터통신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2-01-04
- 등록일 2022-01-28
- 권호 207
○ 로이터통신은 항공계의 요청으로 통신사가 5G 네트워크의 설치를 연기하기로 합의한 사실을 전하면서 그 배경을 정리한 기사*를 보도함
* Explainer: Do 5G telecoms pose a threat to airline safety?
○ 미국의 버라이즌과 AT&T 등 통신사는 항공사와의 지난 수 주 동안의 논쟁 끝에 새롭게 취득한 주파수 대역의 5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을 2주 동안 연기하기로 결정함
- 미국은 2021년 초 C-밴드(C-Band)라 불리는 3.7-3.98GHz 대역의 5G 주파수를 경매를 통해 통신기업에 800억 달러(약 96조원)에 공급하였음
○ 미국의 항공업계는 5G 네트워크가 사용하는 주파수가 항공기의 고도계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을 간섭할 가능성이 있다며 보급의 연기를 주장해왔음
- 항공기의 고도계는 4.2-4.4GHz 범위의 주파수를 사용해 고도를 정밀하게 파악해 사고나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하며, 자동화된 착륙을 돕거나, 돌풍을 탐지하는데도 사용됨
- 항공업계에서는 고도계의 사용이 불가능해질 경우 비행편의 4%가 영향을 받고,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항로를 바꾸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 통신업계에서는 C-밴드(C-Band)가 40여 국가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5G에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항공업계의 주장이 과장되었다는 입장임
- 유럽연합(3.4-3.8GHz), 프랑스(3.6-3.8GHz), 한국(3.42-3.7GHz) 등은 미국보다 낮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어느 정도 버퍼 대역을 확보하고 있음
○ 버라이즌과 AT&T는 6개월 동안 프랑스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예외 지역 제도를 공항 근처에 도입하기로 합의함
* Explainer: Do 5G telecoms pose a threat to airline safety?
○ 미국의 버라이즌과 AT&T 등 통신사는 항공사와의 지난 수 주 동안의 논쟁 끝에 새롭게 취득한 주파수 대역의 5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을 2주 동안 연기하기로 결정함
- 미국은 2021년 초 C-밴드(C-Band)라 불리는 3.7-3.98GHz 대역의 5G 주파수를 경매를 통해 통신기업에 800억 달러(약 96조원)에 공급하였음
○ 미국의 항공업계는 5G 네트워크가 사용하는 주파수가 항공기의 고도계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을 간섭할 가능성이 있다며 보급의 연기를 주장해왔음
- 항공기의 고도계는 4.2-4.4GHz 범위의 주파수를 사용해 고도를 정밀하게 파악해 사고나 충돌의 위험을 최소화하며, 자동화된 착륙을 돕거나, 돌풍을 탐지하는데도 사용됨
- 항공업계에서는 고도계의 사용이 불가능해질 경우 비행편의 4%가 영향을 받고,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항로를 바꾸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 통신업계에서는 C-밴드(C-Band)가 40여 국가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5G에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항공업계의 주장이 과장되었다는 입장임
- 유럽연합(3.4-3.8GHz), 프랑스(3.6-3.8GHz), 한국(3.42-3.7GHz) 등은 미국보다 낮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어느 정도 버퍼 대역을 확보하고 있음
○ 버라이즌과 AT&T는 6개월 동안 프랑스에서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예외 지역 제도를 공항 근처에 도입하기로 합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