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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 해운을 위한 녹색 항로 회랑의 가능성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맥킨지앤컴퍼니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12-21
  • 등록일 2022-01-28
  • 권호 207
○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는 탄소 중립 해운을 위한 녹색 항로 회랑(Green Corridor)의 설치 방안을 제안하는 보고서*를 발표함
* Green corridors: A lane for zero-carbon shipping
○ 해운 부문은 세계 무역의 핵심으로 전체 무역액의 80%를 담당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의 3%를 차지하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이 절반 가까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됨
-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까지 해운 부문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절반을 줄이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일본과 영국, 미국 등은 2050년까지 해운 부문의 탄소 중립을 달성할 것을 약속하였음
○ 녹색 항로 회랑(Green Corridor)은 탄소 중립 방안이 지원되는 주요 항구 간의 무역 통로로, 본 보고서에서는 두 가지의 녹색 항로 회랑의 가능성을 분석하였음
- 해운 부문의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대안 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전체 선박 소유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의 증가 문제에 대응하여야 하며, 녹색 항로 회랑(Green Corridor)은 이러한 비용을 낮추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활용될 수 있음
- 호주는 2019년 6,500만 톤의 철광석을 일본으로 수출하였으며으는 17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였으나 해당 항로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는 녹색 수소와 녹색 암모니아가 사용될 경우 탄소 중립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됨
- 반면 여전히 65% 이상 비싼 녹색 암모니아 비용은 문제로, 선박 소유주와 제철 기업, 채굴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탄소 배출권 거래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항로는 세계 해운 탄소 배출량의 3%를 차지하는 주요 항로로, 유럽연합과 아시아 국가의 탈탄소 수요를 감안할때 녹색 항로 회랑의 가능성이 높음
- 해당 항로 역시 45%의 비용 부담이 있다는 점에서 탄소 배출권의 거래가 중요하며, 항로 기반의 탄소 기록 시스템이 품질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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