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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

단신동향

해외단신

중국의 디커플링과 반도체 개발 노력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US 뉴스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1-12-27
  • 등록일 2022-01-28
  • 권호 207
○ US 뉴스(US News)는 중국이 기술 독립을 추진하며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는 현황과 과제를 정리한 기사*를 보도함
* China Pursues Tech 'Self-Reliance,' Fueling Global Unease
○ 중국은 미국이나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 슈퍼파워가 되기 위해 기술 대기업에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공지능 혹은 자율주행차 전용 반도체를 발표하고 있음
- 알리바바의 반도체 유닛인 T-Head는 3년 전 신설되어 인공지능을 위한 Hanguang 800과 자율주행차를 위한 XuanTie 910,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Yitian 710 반도체를 생산하였음
- 텐센트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비디오를 위한 반도체 3개를 발표하였으며, 샤오미도 수십억 달러를 들여 컴퓨팅 부문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함
○ 미국이 중국의 급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와 핵심 기술의 제공을 막으면서 중국의 화웨이 등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이를 계기로 중국은 디커플링과 기술 독립을 추구하게 됨
- 중국 정부는 2014년에서 2030년까지 1,500억 달러(약 180조원)를 들여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소셜미디어 기업이나 전자제품 제조 기업 등에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도록 만들고 있음
○ 중국은 반도체를 제조할 도구와 소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에 비해 10년 정도 뒤쳐진 것으로 평가됨
- 알리바바의 반도체는 영국의 ARM의 반도체 구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의 SMIC가 14나노미터 수준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반면 대만의 TSMC는 2나노미터의 반도체 제조를 준비 중임
-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은 혁신과 무역,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과 미국 간의 기술 디커플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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