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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민의 디지털화 수용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독일공학한림원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22-05-11
  • 등록일 2022-06-17
  • 권호 216
○ 독일공학한림원과 쾨르버 재단이 공동으로 출간한 2022 테크닉레이더(TechnikRadar)는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독일인의 평균 성향을 조사
- 조사에 따르면 독일 국민은 경제와 사회의 다양한 면에서 디지털화가 가져다 주는 위험보다 장점을 더욱 크게 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건강 부문에서 가장 뚜렷
- 설문 항목 중 "기술은 문제 해결보다 더 많은 문제를 생성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2017년에는 35.5% 였던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23.1%로 줄어 기술에 대한 긍정적 관점 커짐
- 그러나 응답자의 절반은 개인 건강 정보(익명 처리도 포함)를 민간 연구 기관에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으나, 의료기관에서의 활용은 80%가 긍정적이라고 응답
○ 2021년에 도입된 전자의무기록(ePA)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
- 46.8%가 이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제도 자체를 알지 못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24.4%, 실제 활용중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5%에 불과
- 응답자의 20.2%는 데이터 보호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자의무기록 활용을 꺼린다고 응답
- 이러한 결과는 전자의무기록 도입을 통한 혁신을 위해서는 아직 사용자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의미
- 의료계 종사자들도 전자의무기록 활용에 긍정적(54.7%)이나, 의료 디지털화를 통한 이익이나 혜택이 적절한 수준에서 실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66.5%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
○ 인터넷과 디지털화로 인한 의사들의 역할과 신뢰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
- 응답자의 27.2%는 병원 방문 전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수집하며, 45.3%는 건강 관련 의문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해결할 수 있고 63.2%는 이러한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응답
- 응답자의 30.7%는 디지털화아 의사-환자와의 관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의사의 59.9%는 대다수의 환자가 의사가 아닌 스스로 수집한 정보에 권위를 싣는 일이 많다고 답변
- 그러나 오랜 경험에 따른 의사의 진단은 여전히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82.7%) 대단히 유용하다고 판단
- 반면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진단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45.4%, 인공지능 기반 진단에 대해서는 27.5%만이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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